8월 공지사항
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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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00:00
□ 8월 공지사항 □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함께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었습니다.
한 쪽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온천이 솟고, 그 옆에서는
얼음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올라 동네 여인들은 빨래감을 가지고 와서
온천에서는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는 헹구어 집으로 가져가곤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관광객이 안내하던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찬물과 더운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이 많겠조?"
"천만에요. 이 마을 사람들은 불평이 더 많습니다.
더운물과 찬물이 나오는 것은 좋은데 빨래 비누까지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이 많습니다."
더운물과 찬물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사람의 마음 역시 감사와 불평이 솟아나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사하면 감사하는 일이 많아지고,
불평하면 불평할 일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무더위에 덥다고 불평하면 틀림없이 겨울에는 춥다고 불평한다는 점입니다.
순리대로 감사하며 무더위를 이겨내는 8월이 되시길 바라며..
☆ 어젊校(어르신 젊어지시는 校) 2학기 개강
8/22(월) 시설생활 어르신들과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한 교양프로그램인 어젊교가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 개학식을 합니다.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이웃의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개강하기 전에 16일부터20일 까지 수강신청 하신다는 것쯤은 잊지 않으셨죠.
☆ 자원봉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도 중·고생들의 자원봉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피서철에 땀흘리며 봉사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갸륵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름철에 흘리는 땀방울이 가을에 좋은 결실로 이어질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자원봉사학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직원하기휴가
직원하기휴가가 8월말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처럼 일터를 떠나 즐기는 가족간의 휴식이 알찬계획으로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부디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