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공지사항
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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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00:00
<3월 이야기>
사람이 식후(食後)에
나른해지고 밀물처럼 잠이 쏟아지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 원인을 알아두시면
아마도 일상생활과 식생활 문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해서
여기 그 해답을 근거(?)를 제시하여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윗눈썹과
우리 몸의 장기(臟器)중의 하나인
위(胃)와는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하고 가느다란
실선으로 묶여 연결되어 있답니다.
평상시 이 둘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없이 그럭저럭
제 할 일을 하며 지내고 있는데
주인님이 음식을 섭취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붉어지곤 합니다.
즉,
음식을 섭취한 후
위에 무게가 실리면서
팽창되는 것은 뻔한 이치!
그럼 자연적으로 위가
밑으로 축 쳐지고 늘어지겠죠
위가 밑으로 쳐지고 늘어지면서
보이지 않는 실선으로 연결된
윗눈썹도 덩달아 내려가겠죠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눈이 감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식후에 좋든 싫든 눈꺼풀이 쳐지면서
잠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는 이치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론입니다만,
식후 잠이 쏟아지는 비밀을
어렴풋이나마 아셨습니까?
이제 바야흐로 봄입니다.
이 계절에 어르신들이나 직원들이나
입맛이 없다면서도 마구먹어 대는
과식은 절대루 금물!
■ 고향땅 밟기
3/12(목) 어느새 만물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새 학기 새 출발하는 모든 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도 지난겨울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다시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봄을 맞이하려 합니다. 그래서 고향땅 밟기는 청도와 밀양에 고향을 두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리운 고향 길을 떠나보려합니다. 꿈에본 고향길이 즐거운 시간되시길..
■ 사례관리회의
3/19(목)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르신들의 입소에서 퇴소까지를 책임지는 노인복지시설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직원각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사명감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회의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
3/24(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시설어르신들의 학대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집에서 노후의 안식을 찾고 내 집처럼 편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학대예방 및 인권관련 교육을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생신잔치
3/27(금) 새해 첫 생신잔치를 마련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상차림은 언제나 즐겁고 보람있는 행사입니다. 마치 가정에서 자녀들이 차려주는 생신상 처럼 맛있고 푸짐한 생일상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실습 및 자원봉사
이어지는 요양보호사 실습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 그리고 순수 자원봉사자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