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지사항
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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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0:00
<9월 공지사항>
지난 여름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조그만 땅 덩어리에
그것도 남과 북이 갈라진 분단국가에서
세계 200여개국이 참가한 베이징 올림픽에
당당히 7위의 성적을 거두어냈으니
이 얼마나 대견스러운 일입니까?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그들이 있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헌데 요즘 중계방송을 보면서
종종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각 방송사 별로 중계아나운서 모두가
한국이라 부르지 않고
목청을 높여가며 대한민국이라 부르짖더군요
大韓民國
우리가 큰 대(大)자를 쓸 만큼
국토 면적이 크지도 않고 인구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실인데
마치 키 작은 사람이 자신의 키를 커보이게 하기위해
키높이 구두를 신고 있는 것 마냥
억지 포장하려는 듯한 인상을 풍기더군요
솔직히 동방의 조그마한 나라에서
이런 훌륭한 성적을 이뤄낸 것이
더욱 자랑스러운 일 아닐까요
□ 자원봉사
<대구시청>
9/5(금)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청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본 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공연과 다과를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모쪼록 시설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금관리공단>
9/9(화) 공무원 연금관리공단 직원 자원봉사가 있습니다. 노력봉사위주로 실시되는 이번 봉사로 노인요양시설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회복지주간
<제17회 대구사회복지대회>
9/11(목)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하
고 사회복지인의 자긍심을 북돋기 위하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에 사회복지 환경과 다양한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누리복지축제>
9/20(토) 달서구청에서는 사회복지날 기념으로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누리복지 축제를 개최합니다. 관내 사회복지관련 단체들이 펼치는 축제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 秋夕
9/13(토)~15(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때이른 추석에 경제가 어려워 모두 한숨을 내쉬며 고심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모여 정다운 덕담으로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되 시기를 기대합니다.
□ 실습
요양보호사들의 실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내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도 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