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공지사항
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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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0:00
<12월 공지사항>
온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우리 뿐 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가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브랜드 가치가 엄청났던
소위 잘 나가던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에서 또 다시
감원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지금 이 시기를 IMF를
능가하는 어렵고 힘든 때라며
울상짓고 있습니다.
미국의 감기로 큰 재채기에
유럽이나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이
독감에 걸렸고
우리는 아예 머리 싸매고
당장 입원이라도 해야 할 지경입니다.
이렇듯 가뜩이나 어렵다고 하는 이 때
12월의 바람이 매섭기만 합니다.
이 폭풍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또 다시 새해를 고대합니다.
□ 직원 평가
12/5(금) 본 재단에 근무하는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평가를 실시합니다.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실시에 따른 입소대상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시설 근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시설 근무자로서 최소한의 업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치루려고 합니다.
□ 김장담그기
12/9(화)~12/11(목) 본 재단에서는 월동 준비의 일환으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합니다. 3일동안 실시될 이번 행사는 예전에 비해 우리 가족들도 많이 불어나서 겨우살이 양식준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한주택공사의 후원으로 실시되지만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따스한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하반기 프로그램 종강
12/12(금) 하반기 프로그램 종강식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제도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맡겨진 업무에 묵묵히 임하며 함께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로를 위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업평가회
12/18(목) 지난 1년을 회고하며 각자의 업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시간에는 직능별로 수행해왔던 각종 일지를 정리하고 개선책을 논의하는 시간입니다. 향후 보다 나은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운영위원회
12/22(월) 시설운영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실시 이후 한 해를 뒤돌아보며 각종 사업현안에 대한 결산의 시간을 가지고 향후 우리시설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성탄절
12/25(목)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 구세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우리를 짓누르고 어렵게 하는 정치 ․ 경제 ․ 사회 뿐 아니라 가정과 교회, 직장 그리고 자녀, 건강 등의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 우리를 어렵게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인해 우리가 받은 영적 축복과 사랑과 그 의미를 생각하시는 성탄절을 맞이하시기를.
□ 불우이웃돕기 행사
12/22(월)~27(토) 매년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입니다.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금한 성금으로 우리보다 더 어렵게 지내는 이웃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를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합시다
□ 실습 및 자원봉사
월중에 계명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과 요양보호사들의 실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있어 우리 시설은 정말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고들 합니다.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종무식
12/31(수) 이제 또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을 줄 압니다. 이 날까지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정을 보호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어려운 시기에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시설의 발전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자원봉사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겸허한 마음으로 묶은 해를 보내고 내일 희망찬 새해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