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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도 있습니다성산홍보실2000.11.065542
57  껌 할아버지성산홍보실2000.11.035429
56  아버지도 아버지다와야....성산홍보실2000.10.304792
55  불! 불이 났어요!성산홍보실2000.10.225186
54  제2회지역노인과 함께하는 민속장기대회를 마치고성산홍보실2000.10.195154
53  그린하모니 클럽의 열린음악회성산홍보실2000.10.145284
52  오늘 살아있다는 자체가 언제나 특별한 날성산홍보실2000.10.115018
51  어르신들과 사랑마을어린이들 운동회하다성산홍보실2000.10.075268
50  누런 호박 40덩어리 사왔습니다성산홍보실2000.10.035383
49  장기여? 장끼여?성산홍보실2000.09.295419
48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들 (1)성산홍보실2000.09.264721
47  배낭메고 어디가슈?성산홍보실2000.09.225020
46  " 받기만 하는 우리들이 너무 미안해 "성산홍보실2000.09.185404
45  양로원의 추석은 왜 이리 쓸쓸한지요!성산홍보실2000.09.124612
44  "잔치 잔치 열렸네 백수(白壽) 잔치 열렸네"성산홍보실2000.09.086016
43  저 하늘을 다 가져!!!!!성산홍보실2000.09.025256
42  추억속의 앨범성산홍보실2000.08.285268
41  할머니 할아버지 휴가 다녀왔어요!!성산홍보실2000.08.245502
40  태백에서 오신 손님성산홍보실2000.08.185586
39  꽃상여를 타고 가는 시골 노인성산홍보실2000.08.145621
38  우리 시설에 대한 평가를 마치면서 .....성산홍보실2000.08.104959
37  타의(?)에 의해 봉사하는 사람들성산홍보실2000.08.075273
36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성산홍보실2000.08.025365
35  " 술이 우리를 부른다 !!! "성산홍보실2000.07.295796
34  부모는 우리를 기다릴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성산홍보실2000.07.244939
33  추카추카 ! 제2회 테마가 있는 중.고생 자원봉사학교 개설성산홍보실2000.07.214984
32  감포 바닷가의 내음을 전합니다성산홍보실2000.07.146113
31  할머니의 고집 고집 똥고집성산홍보실2000.07.115742
30  ddong 빨래여 안녕 ~!!!!!!!!!!성산홍보실2000.07.076512
29  천사띠 직원들의 "에로" 가 아닌 "애로"성산홍보실2000.07.0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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