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간보호에서는 점심 식사 전 어르신들과 함께 센터 앞 선사유적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시며, 푸르른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숲 속에 온 것 같다”고 하시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보내셨어요 ●'◡'●
대구샘주간보호센터에서는 궂은 날씨를 제외하고 매일 산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보행훈련과 건강 유지를 돕고 있습니다~